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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소쩍새맘
(여,학부모,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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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요즘의 입시에서는 일반고가서 내신 잡으며 여유롭게 비교과 쌓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특목고 생활 3년과 sky입학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몫입니다. 중간층 외고 내신 30% 넘어선 아이들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수능 2.5%안에 들기도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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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요르그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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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엄마로서 이런 기사들 보면 항상 궁금한게 있어요. 중학교때는 학원을 열심히다니다가 고등때부터 안다닌건지... 아님 중학교때도 학원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했는지... 여기 기사에서도 중3때 형편이 어려워져서 학원을 못다녔다고 하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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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피리아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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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딴지거는건 아닌데요..
영재학교, 과학고, 심지어 과학중점학교까지 심중에 두고 준비했으면 고등 수학과학은 이미 다 끝냈다고 보네요..공부하는 내공도 쌓였을거고..
학원 안다니고 혼자했다는게 별 의미없는 기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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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따듯한날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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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과학고 준비한 학생이면 이미 고등하교 과정을 이미 중학교에 많이 했네요. 어느 엄마가 애기하던군요. 사교육 대비 결과가 좋은게 중학3ㅐ라고. 사교육 안했다고 애기히기엔 앞뒤가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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