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8개
LV1여유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5-28 오전 9:10:46
  계획표만보면 우리아이와 똑같네요.
성적의 곡선도^^
파이팅!
LV5고입빠샤 (여,고2,경기 광명시)
2014-05-28 오후 9:59:34
  후~ 학교 끝나고 학원, 끝나면10시, 집에와 씻고 학교나 학원숙제 아님 수행준비, 어느새1~2시! 너무 졸려요. 부족한 공부는 언제할지ㅠㅠ
 
LV7장빵신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2014-05-29 오전 1:05:12
그래도 중3여학생이 이런말하는게 부러운 고2남학생 엄마네요..ㅠㅠ
LV4꿈지키미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4-05-29 오후 1:26:51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인데 왜케 부러운건지요..^^
중2병땜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울딸을 보며 답답하네요.
LV1토라야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05-29 오후 10:31:11
  정말 남의 아이 지만 대견하고 부럽네요.우리집 아이와는 너무 달라 저도 답답
LV1지저스럽미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4-05-30 오전 2:43:03
  자식키우는게내뜻대로되지않는데 부럽네요 파이팅해보렵니다
LV2쭈우니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4-06-09 오후 9:06:35
  아이들마다 키워지는 것도 있지만, 가지고 있는 기질도 있는 것 같아요.
LV1착한공룡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4-06-11 오전 2:39:34
  배울점 많은 부모밑에서 크게 자라고 있네요!
저도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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