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잘 앍었습니다. 우리애는 중1인데 니트와 수능 반반이네요. 혼란의 학년이에요. 며칠전 기사에는 신입중1이 니트첫 시험세대라더니... 또 바꿨나보죠ㅠ
LV2이촹호(남,학생,서울 양천구)
2013-01-20 오후 10:52:35
여기서 말하는 중2가 예비중3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예비중2를 말하는건가요;?
LV7하울의성(남,학부모,경북 칠곡군)
2013-01-21 오전 6:21:11
참 혼란스럽군요. 얼마 전 중앙일보의 기사에는 이제 중1이 되는 학생들이 NEAT의 첫번 째 적용 대상이 되는 듯이 적혀있더니, 이 기사에는 2018년을 또 달리 해석하네요. 제대로 된 정보의 기사가 무척 아쉽습니다.
LV7하울의성(남,학부모,경북 칠곡군)
2013-01-21 오전 6:32:25
17일자 한국일보는 2019년 이후 시행을 교과부가 건의 한 것으로 나와있네요. 기사에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차기 정부의 발표를 지켜보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342770
LV1라기맘(여,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3-01-21 오전 10:34:33
저도 중앙일보 기사를 봤습니다... 중1은 여러가지로 복잡한 교육정책에 애매하게 있는 것 같아요... 니트를 준비하려고 영어학원을 첨으로 등록해서 3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문법에 더 집중을 해야할지 니트를 계속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LV3짱이와찡이(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1-21 오후 12:40:46
어디에 맞춰 공부를 시켜야 할지 난감 하네요 ㆍ일관성 있는 교육정책 언제쯤 정착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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