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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앤드류와일즈
(남,강사,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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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이 참으로 위태롭기 그지없군요~
교단을 떠나고 싶다는 선생님들 자녀들만 감싸는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이를 방치하고 속수무책 바라보고만있는 정부도 문제가 있다 사려되어집니다. 집에서는 밥상머리교육시키고, 학교에서는 책상머리 시키도록 어른 들이 모범을 보여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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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꿈이아빠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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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는 것임을.
백년대계를 바로세우는 것이 다음세대를 위한 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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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소피아짱
(여,학부모,경기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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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초등교사가 꿈인데 이런 기사 볼때마다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진로를 바꾸도록 해야하는건지 고민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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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조나무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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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부할때는 선생님이 어려운 존재였는데 ......
새삼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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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티쳐제이드
(여,강사,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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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 한심하네요.
한 중학생아이를 둔 엄마 왈,,애들도 문제지만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시기 보다 성적만으로 평가하셔서 아이들도 반발이 크다하넹ㅛ.전반적인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지 안는한 닭 과 달걀 문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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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쭈녕아
(여,교사,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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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도 현재 교대 다니는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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