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서점가야 되겠네요. 탱구리의 중남미여행사러요. 참으로 신선하고 용기있어보입니다.
제도권 밖에서도 이렇게 훌륭이 자랄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에 그저 감탄 할 뿐입니다.
홈스쿨링~ 그리고 다독 다작 여행으로 다상량 이 세가지가 모든 학습의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생력을 갖추는 길이야 말로 학습의 진정한 힘입니다.
LV4regin1(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2-09-24 오전 1:17:33
참 부러운 용기네요 홈스쿨링하고 가족끼리 세계여행을 다닌다는 결정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결과도 훌륭해도 더욱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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