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정확하게 알아내셨군요. 울 아들 고1인데 지금도 집에 와서 저녁 10시 30에 화장실 감답니다. 30분정도 소요 됩니다. 참 안됐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 지경이라니. 그래서 올 3월에 가장 중요시 한것이 하루에 변 한번 보기 입니다. 키위 한 박스 사서 먹고 있고요. 효소 먹이고 하니 요즘 나아졌다고 좋아 합니다. 며칠전 체험갔는데 삼일 연달아 세번 화장실 갔다고 오자마자 막 자랑 이었습니다.ㅋㅋ 키위 먹여 보세요.^^
LV1진상맘(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4-04 오후 5:42:42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애도 학교가기전에 해결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힘이들어서 병원에서 약처방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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