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1개
LV1서누맘 (여,학부모,경기 안성시)
2012-03-26 오전 8:44:22
  읽고 싶은 글인데 열심히 해야겠네요..
LV2탑ET (남,강사,경남 창원시 성산구)
2012-03-26 오전 9:39:31
  참 요즘 아이들이 사회성과 다른이에 대한 이해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가르치기 참 쉽지않아요...
LV1짠국이 (여,학부모,대구 달성군)
2012-03-26 오전 10:26:53
  아이들 문제보다는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이 우리 아이들을 막다른 길에 이르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음이 아픈니다
LV2앞으로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03-26 오전 10:55:00
  아이도 부모도 선생님도 모두가 왜이렇게 힘들까요. . .ㅠ.ㅠ
LV13노을자리 (여,학부모,경남 마산시)
2012-03-26 오전 11:36:14
  또 애들탓! 애들 선거권없다고 제멋대로 갖다 붙이네여... 가령 교원평가에 왜 교육비전문가(학생,학부모)들이 나서냐며, 교육은 오로지 교육전문가들인 지네들만 맡아야 한다며???!!!
LV2꿈냥이 (여,강사,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2-03-26 오전 11:43:12
  사는게 힘들어요 ^^ 다른 직업 군들도 비슷하게 힘드시지 않으신가요?
LV7들사랑 (여,학부모,광주 광산구)
2012-03-26 오후 12:22:28
  가정이 바로서야 하는데 요즈음 그렇치못하는현실때문인것같아요 공부만 잘하면 모든것을 다 용서해주는 부모들의 이기심이 이 시회의 기본부터 흔들어놓은것이죠.
LV4코리아나 (남,교육기업,부산 해운대구)
2012-03-26 오후 2:02:01
  참 슬픈 현실입니다.정말이지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잘살고 못살고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들 어느 한쪽도 행복하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LV2amrita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3-26 오후 4:52:12
  어른들의 바른 생각이 아이들을 바른길로 이끄는거 같아요.
내 아이만 중요하다는 생각에 잘못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 부모들이 많더라구요
LV6형석이네 (여,강사,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2-03-27 오후 2:21:11
  저도 중2 아들이 있지만 가정에서의 교육이 먼저 잘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 선생님들 정말 힘들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V2열정과즐거움 (여,교사,경남 진주시)
2012-03-27 오후 8:38:06
  선생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네요.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