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9개
LV3ysjh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3-20 오전 8:44:03
  세상에 공짜는 없다지만...
수익을 남겨야 하는게 현실이겠죠
LV2리현모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3-20 오후 1:07:35
  공교육의 버팀목이라 생각했던 ebs도 이익이 남아야 하나봐요
LV1찬범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2-03-20 오후 3:30:47
  아 EBS만 믿고 있었는데 학원하고 다를 바가 없군요.갑자기 TV 시청료 내기 싫어지네요...
LV1별을사랑하는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3-20 오후 6:02:36
  EBS중학 강의를 들어요. 국어인증강좌 68000원, 한국사인증 패키지 95000원요. 학원에 비하면야 부담가는 금액이 아니고, 강의 품질에 만족합니다. 공짜면 좋겠지만, 국가의 돈은 이 보다 더 시급한 곳이 있으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LV2동안공주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2-03-21 오전 2:44:46
  EBS강의믿고 있었는데 이익을 생각하는 것같아 조금 실망이네요!!!!
LV1통큰여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3-22 오후 12:25:52
  저의 아이도 ebs중학강좌를 듣고 있는데요.그래도 학원비보다는 저렴하더라고요,하지만 좀괜찮은 강좌는 역시 돈이 좀드는건 사실이예요.
LV3찬도르 (남,고3,경남 진주시)
2012-03-23 오전 7:15:00
  반드시 수업료를 적어도 현재의 1/2이하로 낮춰야 한다 생각 합니다. 말없는 국민들이 제대로 하는지 평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LV1aveda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3-23 오전 11:49:26
  교육의 질과 공교육 보완을 위한 사명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겠죠.
LV2열정과즐거움 (여,교사,경남 진주시)
2012-03-27 오후 8:40:15
  EBS 유료 강의료가 결코 싼 것 아니라는 생각을 저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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