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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부] 영어유치부 및 학원 제대로 알고 선택하기 #25

등록 LV7까미맘 조회 8113 추천 0 등록일 2014-01-14 오전 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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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홀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사이트>입니다!

[영어유치부] 영어유치부 및 영어학원 제대로 알고 선택하기 #25

 

안녕들 하십니까?

레벨 테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보통 시험 형식으로 보고 나서 토픽 주고 롸이팅 한번 하면 끝나거나 거기서 추가로 일상적인 대화 좀 하고 조금 더 세심하게 보려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책을 같이 읽고 책 내용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할겁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말씀 한번 드린 것 같습니다만 처음 아이들 하고 길게 잡아 2~3분만 대화를 해봐도 어느 정도 수준 인지 감이 오거든요, 좀 더 심하게 얘기하면 처음 아이 눈 빛만 봐도 안다는 분도 있을 듯 하네요. 시험 후 결과를 봐도 처음과 딱히 틀린 적이 없습니다. 아마 영어 사교육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거창하게 물어보는 것도 없이 딱 요정도면 충분합니다. (내가 아이를 위해 그 동안 돈과 시간 투자를 얼마나 했는데 요 따위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 몇 개로 아이를 판단하냐며 기분 나빠하실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런 기분 드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1.    How are you?

2.    What’s your Korean/English name?

3.    What’s your last name? 

 

1번 질문의 경우 부모님 세대의 국민 정답 Fine Thank you and you? 와 동급인 happy 혹은 I am happy 라는 답을 들으면, 영유를 나왔다고 해도 시험 보기 전 가장 쉬운 미국 교과서로 리딩 부터 시켜봅니다. 이들 중 70% 이상은 파닉스부터 다시 해야 했었습니다.

 

2번 질문은 답변을 듣고 난 후 상상을 해볼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이름이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굉장히 올드한 이름이거나 저 동네서 애완견한테 즐겨 지어주는 이름이라면 누가 지어줬는지 물어보고 만약 부모님이 아닌 선생님이 직접 지어줬다고 할 경우 또 불안해 집니다. 솔직히 자기 학생 이름 그런 식으로 성의 없게 만들어줬다면 어떻게 가르쳤을지도 뻔하거든요.

 

2번 질문을 했을 때 성까지 이야기 하는 아이들이 5% 미만이라추가로 물어봅니다. 3번 질문에 대해 추가 설명 없이 답을 바로 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나름 좀 제대로 배운 케이스라 나중에 롸이팅 쓸 토픽을 살짝 업그레이드 된 걸로 바꿔 줍니다.

 

1번과 2번 공통에 해당 될 경우, 영어로 묻는걸 일단 접고 한국어로 대화를 나눠 봅니다. 기초반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이 아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희와 나누는 한국어 대화입니다. 영유를 나왔다 하더라도 한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는 건 봤어도, 한국어를 못하는데 영어만 잘하는 아이는 거의 보질 못했거든요. 한국어를 잘하는데 영어가 부족하다면 그건 선생님들이 노력을 해서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초등 1,2 학년 아이가 한국어를 어눌하게 한다면 배우는 것도 상당히 더디고 두고두고 선생님 입장에선 힘이 듭니다. 여긴 미국, 캐나다가 아니고 교포 2,3세 아이들도 아니기 때문에, 2~3세때부터 영어에 올인 했다 해도 아이들 mother tongue 은 엄연히 한국어 입니다. 영어가 중요한 게 아니고 한국어부터 먼저 제대로 배워야죠!

 

엄마들 울렁증 환자(?)라 제가 직접 상담은 하지 않지만 상담을 하러 오신 분들을 곁에서 뵈면 저희는 그냥 조그마한 학원이라 심심찮게 아이들 영어 레벨이 엄마들 권력이나 된 양 기세가 등등 해서 행차하는 분도 있지만 좀 한다 하는 어학원에 레벨 테스트를 보러 가면 일단 아이들 보다 학부모님들이 긴장부터 합니다.

 

혹시라도 안받아주면 어쩌나, 낮은 레벨 나오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시죠. 공짜로 보낼 것도 아닌데 시작부터 일단 기선 제압이 돼서 경찰서나 법원 가는 듯한 모양새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영유라도 나왔거나 꾸준히 공부를 시켰다면 초등 입학할 때나 저학년 때 분당이나 근처 지역에서는 제이* 같은 곳 가서 시험 한번 봐주고, 강남 쪽은 다들 알만한 빅 3나 그와 유사한 학원에 가서그리고 목동 지역은 폴* 가서 한번 봐줘야 결과가 어떻던 나름 그 주변에서는 아이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로 인정(?) 받는 분위기 입니다. 이렇게 다른 곳에 한번씩 가서 레벨 테스트를 보거나 펠트나 토셀 혹은 토플주니어 같은 시험을 통해 아이의 현재 수준을 알아보는 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대형 어학원에 보내면서 그 학원에 있는 레벨 업에만 신경을 쓰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이건 살짝 위험(?)하다 생각 됩니다. 한곳에 오래 다니다 보면 레벨은 조금 슬로우 하더라도 오르거든요. 도저히 안되겠다, 내 보내는 게 낫겠다 싶지 않음 올라는 갑니다. 이게 실력을 발휘해서 올라간 건지, 꾸준히 오래 다닌 보상 차원 인 건지그만두려다가도 혹시라도 전자 일거라는 희망(?) 혹은 믿음(?)에 또 한동안을 그 학원 냉난방비 내주러 가게 되는 챗바퀴를 계속 돌다 초등 지나갑니다.. 

 

카테고리 별로 결과가 숫자로 혹은 %로 똑 떨어져 나오니 인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지만 레벨 테스트의 결과에 대해 대체적으로 수긍을 하시나요? ^^ 

 

점수로 나오는 컴퓨터화 된 레벨 테스트는 외국서 살다 와도, 영유를 나와도, 엄마 표로 해도, 동네 학원을 다녀도영어를 배운 백그라운드가 다 다른데 똑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건 뭔가 좀 불합리하지 않나요?

 

만약 학습식 영유부터 계속 다닌 아이와, 엄마 표나 기타 학습지로 공부해서 둘 다 똑 같은 90점 나왔다고 가정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롸이팅/스피킹 빠진 레벨테스트나 시험에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같은 반에 넣어야 할까요?

 

10점 덜 받았다고 해도 후자의 가능성을 보고 더 인정해주긴 해줘야 하는데 점수가 같거나 높더라도 리딩 문법 단어 이런 부분은 나을 수도 있지만 롸이팅/스피킹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제대로 가르치는 영유 나온 아이들이 낫다는 뜻입니다.) DVD CD 수 백 번 반복해서 듣고 본다고 흉내는 낼 지 언정 스피킹은 해결 안됩니다. 그리고 단어의 뜻을 설명해줄 때 이 친구들은 영어로 그 단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배운 경우도 간혹 있지만 사전에 나온 짧은 한글 뜻이 더 익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편하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설명해줘도 듣는 시늉 하다 결국 집에 가서 단어 뜻들 한글로 미리 교재에 다 적어옵니다..,;; 그래서 영유 나온 아이들과 같은 반에 배정하고 가르치면 공부하는 자세는 딱 잡혀 있어 좋긴 합니다만 손이 훨씬 많이 갑니다. .

 

그래서 웬만하면 조금 낮은 레벨부터 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을거에요. 또한 다른 대다수의 영유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좀 낫다 인정을 하는 그곳도 자기네 영유 안 나왔다고 이렇게 하고 있고요. 경험상 이런 비즈니스 방침에 대해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 그래야 운영하기도 가르치기도 편하고, 영유부터 보낸 학부모님들께 우월감과 충성심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그냥 잘한다고 말하고 칭찬하면 될걸 굳이 다 좋은데 스피킹이나 롸이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는 멘트는 아직도 많은 곳에서들 날립니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어학원도 아닌 영어 보습학원이나 중고등 영어학원에서도 그러거든요, 정작 수업은 한국어로 하고 롸이팅 전문이네 하는 홍보까지도 합니다. .,;;  적지 않은 어머님들이 롸이팅 이라면 글 줄줄 쓰는 에세이 롸이팅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원어민 강사들이 없는 곳에서 하는 롸이팅은 영작이지 에세이 롸이팅 아닙니다. 못해요. (원어민 강사들 때문에 짜증나도 이 부분 만큼은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습니다. 단 글 좀 쓸 줄 아는 똘똘한 친구들에 한해서요.)

 

운영하는 입장에서 동네마다 학원마다 천차만별인 리딩/미교 레벨로 아이 수준을 대략적으로라도 견적(?) 뽑는 것 보다는 롸이팅을 보면 더 확실하게 감 잡을 수 있습니다.

 

롸이팅 써놓은걸 보자면 웬만큼 잘 가르쳐놓지도 않고 본인도 별 노력을 안 했으면 다들 종이를 채우긴 하지만 내용이 재미가 없고, 창의적이지도 않고, 전형적으로 공부만 할 줄 아는 아이의 기계적인 분량 뽑기인데 이런 건 애초에 시작부터 버릇을 제대로 들여놨어야 했습니다.

좀 아이러니 한 건 곧 잘 쓰는 아이들의 경우 물어보면 오후에 댁에서 어머님들이 추가로 잡아준

경우가 원어민 들이 학원이나 영유에서 가르쳐 준 경우보다 많았다는 점입니다. .,;;

 

영어 잘 모르는데 어떻게 롸이팅을 봐주냐구요? 그냥 읽어보세요, 내용에 매번 똑 같거나 비슷한 단어만 늘어놨다 싶으면 웃으면서 다 지워버리고 열 번 이고 스무 번 이고 계속 다시 쓰라고 하면 됩니다. 인내심 싸움 이니 화는 내지 마세요. 1년차들한테는 너무 가혹하고, 7 2년차쯤 되면 하세요. 글씨가 예뻐지는 건 덤 입니다. ^^

 

조금 더 욕심을 내신다면 아이와 함께 쓸 토픽을 가지고 한국어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하세요. 둘이 해도 최소 20~30개는 나옵니다. 그걸 토대로만 글을 써도 스토리가 흥미진진 수준 높아집니다 

 

평소 실력 그대로 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대형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로 속앓이 덜 하시려면 그곳 레벨테스트 형식이 어떤지는 미리 알아보신 후 최대한 맞게 준비하고 시험 보세요 

 

두서 없는 글 귀한 시간 내서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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