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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terius
(남,강사,전북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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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네요~` 학부모들의 욕심이 많은것은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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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dpffl
(여,학부모,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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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어제 남편이랑 얘길하면서 애들성인이 됐을때는 노가다를 하더라도 영어는 할줄알아야 한다고 하더군요..참 씁쓸하네요..놀이식영어유치원 여기는 지방이라 보내기도 힘들지만 그만한 여력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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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szow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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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유치원 다니는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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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유찬짱
(여,학부모,충남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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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터 우리집은 영어학원 확~ 끊었는데요...학원이 영~~ 불안은 완전 100배~ 그대신 김구화상영어가 있는데요 그것만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우찌 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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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다승사랑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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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보내면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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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꼼지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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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 가는 글이네요. 현실적인 불안감때문에 고민에 고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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