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1 tuna
(남,강사,부산 금정구)
|
|
|
|
|
| |
|
학부모 상담시 많이 느끼는 내용입니다. 다소 섭섭한 강사란 말 무척재밌는 표현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을 알고있는 소형학원도 장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
|
 |
학생과 강사와의 궁합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아직까지 많은 부모님들이 그러한 부분 보다 학원의 브랜드나 규모에 많이 휘둘리시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
|
|
|
|
| LV1민혁이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
|
|
|
|
|
|
|
|
|
제 글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
|
|
|
|
|
| LV1제머나이
(여,학부모,강원 춘천시)
|
|
|
|
|
| |
|
요즘 학원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저처럼 엄마표 안되는 막막한 사람은 유명학원이든 소규모 학원이든 학생을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거든요. 열정으로 가르치다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거 아닌가요? 아쉬운 현실에 방황하는 학부모입니다..
|
|
|
|
|
|
|
|
|
|
사교육업이란 자체가 수익을 목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보니 학생들을 돈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 부분은 아예 인정을 하고, 그 대신 교육에 대한 열정이 더 많은 강사가 있는 학원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열정으로 가르친다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심한 말로 열정보다 사기를 더 잘치는 강사가 돈을 더 많이 버는 것 같습니다. ^^;;
|
|
|
|
|
| LV1동윤이아빠
(남,학부모,서울 광진구)
|
|
|
|
|
| |
|
맞아요...학원을 안보낼 수도 없고...답답합니다.
|
|
|
|
|
|
|
|
|
|
아이들은 국영수를 공부할 때 부모님은 학교와 학원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
|
|
|
|
| LV1방구9
(남,학부모,경기 파주시)
|
|
|
|
|
| |
|
강명규쌤!! 말씀을 들으니 씁쓸해 지네요
|
|
|
|
|
|
|
|
|
|
학부모님들은 잘 모르는 학원계의 감추어진 진실 같은 것이죠. T_T
|
|
|
|
|
| LV1gifted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
|
|
|
|
| |
|
학원에 대한 내용이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얘기 하고 싶어요..우선 목표를 삼은 학교에 대한 정보와 아이의 수준 그리고 학원의 커리큘럼을 비교해야합니다..
저는 사교육 없이 잘한다는 이유로 중1동안 지켜보았는데요 ..심화가 필요한 시기에 혼자서 한 공부는 빈곳이 많더군요 용어도 낯설고 단계도 학원 마다 틀리고 정말 학원을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빈곳을 채우는 학원과 같은 단계별 커리큘럼을 짜서 필요한것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
|
|
|
|
|
|
|
|
|
|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한테 맞춰진 장기적 학습로드맵입니다. 학습로드맵이 설정되어야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그 내용에 맞추어 적절한 교육방식을 적절한 시기에 도입할 수 있겠지요. 주변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테고요. 그렇기 때문에 장래목표설정과 그에 따른 진로 및 진학 계획이 설정된 장기적 학습로드맵이 꼭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
|
|
|
|
| LV1컴친구
(남,강사,경기 고양시 일산구)
|
|
|
|
|
| |
|
동의합니다. 이웃집 엄친아가 다니는 학원이라고 해서 우리아이에게도 적합한 학원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듯 대형학원이나 특목학원이 꼭 좋은 학원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모가 확고한 교육주관을 가지셔야 자녀와 의견을 나누어 필요한 학원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
|
|
|
|
|
|
|
|
의외로 참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주관이나 철학이 없으신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변의 이야기에 쉽게 흔들리는 것 같거든요. 우리 아이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밑받침이 되는 부모가 먼저 명확한 교육철학 및 교육주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LV1보라쌤
(여,강사,경기 파주시)
|
|
|
|
|
| |
|
10년 넘게 학원계에서 일합니다. 생각해보면.. 큰 학원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형학원의 강사라고 모두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작은 학원이라고 해서 강사가 허접한 것도 아닙니다. 대형학원은 어찌보면 내 아이는 들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형학원에서는 오히려 밀착으로 지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내 아이와 잘 맞는 학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
|
|
| LV2바나나마릴린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
|
|
|
|
| |
|
동네학원이라고 한자락 내려다봐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보고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
|
| LV1go!go!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
|
|
|
|
| |
|
제가 뮤쟈게 찔리네요... 역시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해요..
|
|
|
|
| LV1찌나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
|
|
|
|
| |
|
맞아요. 고등선행 심화학습때문 학원 보내긴하지만 특히 특목학원 최강반아니면 학교진도와 같아요. 생각해볼문제죠.
|
|
|
|
| LV1가빈짱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
|
|
|
|
| |
|
맞는 말입니다..백퍼 공감해요...그렇다고 동네 학원에 보내자니 마음이 안놓여서...
|
|
|
|
| LV1remo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
|
|
|
|
| |
|
하긴,,,
잘 하는 애들의 들러리로 학원 다니게 할 수는 없죠.
|
|
|
|
 LV1샤이니스타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정말 그래요. 백퍼 이백퍼 공감해요. 당장 학원 가서 윗반으로 승급요구해야겠어요.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