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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pigi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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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그래서 스터디홀릭을 잘 꾸려 나가야겠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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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되거나 와전된 정보들을 차단하고 올바른 교육정보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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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똑똑한후니
(남,고3,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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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리하시네요. 한번도 생각 못 해봤는데,,
항상 좋은 정보주시고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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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거닷!! 그래서 매번 사교육업체들에게 낚일 수 밖에 없다라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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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훈유나라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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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 시간에 쫓겨 대체방법으로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러니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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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먹고 사는 문제로 아이들 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것이 현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제약을 덜 받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라도 올바른 정보들이 많이 확산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함게 교육정보를 공유해보시죠. 작은 정보라도 함께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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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판단흐림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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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러나 직장맘이라. 정말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학원쌤 말밖에는 없더라구요 . 이러한 장소가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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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의 경우 아무래도 전업맘보다 아이들 교육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교육업체의 말에 더 속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엄마들과의 정보교류가 쉽지 않다보니 사교육업체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 스홀에서 다 함게 교육정보를 공유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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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르누아르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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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지적이십니다. 사실 넘쳐나는 입시정보에 날마다 흔들리고 또 다른것은 없는지 여기저기 기웃기웃 역시나 또 혼선이 오고요... 냉정하게 돌아보면 입시요강을 자세히 분석하고 내아이에 맞게 준비하는게 맞지만 왠지 귀찮고, 자신도 없고, 또 ~타더라 하는 말에 더 귀기울이게 되면서부터 더욱 기관에 의존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하고요, 다시한번 진정 내아이에게 맞는게 무엇인지 공부하며 생각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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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엄마가 제대로된 중심잡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가 우리 가족만의 교육철학을 세우고 주변 이야기에 귀를 닫아야할 때도 있는 것 같거든요. 요즘은 교육정보가 부족한 시대가 아니라 너무 많이 넘쳐나는 시대이다보니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정보들만 선별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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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준이마미
(여,학부모,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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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이가 미취학아동이긴 하지만, 직장맘이라 항상 귀를 열어놓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를 많이 접하다보면 나름 아이교육에 대한 중심을 잡고, 혜안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그런측면에서 스홀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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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스홀에 계신 선배맘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시다보면 어느덧 프로엄마가 되어계신 모습을 발견하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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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은마미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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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솔직히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발품팔아 정보 얻어 공부시킬 생각안하고 그냥 학원에 맡기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으니 말입니다. 다시 한번더 마음을 다잡고 아이와 머리 맞대고 고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 많은 조언을 듣게 되어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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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나온 말이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어쨋든 그 사람의 머리를 통해 다시 재가공되 말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보의 왜곡 또는 확대재생산도 일어나게 되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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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하니소
(남,강사,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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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다국적기업에서 청춘을 보내고 붙잡는 손길 뿌리치고 후학 양성이라는 멋진 꿈을 꾸며 이전의 절반밖에 안되는 보수를 받고 사교육 업체로 전향했을 때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제가 진정 아이들을 아끼고 있는지 반성하게 하는 훌륭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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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밝은사랑
(여,학부모,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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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에 좌우된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생각해서 판단할 때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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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127윤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수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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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족한 엄마로써 부끄럽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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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버럭소리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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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도 신문이나 각종 언론매체들의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한다면 사교육의 상술에 현혹되는 일이 없으리라 생각되어지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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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자전거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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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구절구절..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 많습니다..
마지막 진정한 선생님들은 무지하게 가난한 작은 학원의 선생님들이신 경우가 많다는 말씀까지..
늘 허황된 사교육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중의 한사람이지만, 간혹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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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허짱최고
(남,고3,경북 포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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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엄마의 마음,넘쳐나는 정보, 너무나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정말 이나라에서 공부시키기 너무 힘들어요. 중심 잘 잡고 화이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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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샤이니스타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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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공포마케팅 고자세마케팅 허울좋은 선행 잘못된 정보...많이 접해봤어요. 아이들 시간이 제일 아까워요. 그럴거면 신나게 어울려 놀기라도 해야 한이라도 안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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