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비타민pc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2012-03-30 오전 12:32:01
  1.혼자는 실어하는듯해요(고1)
2.닥치면 잘 할수 있겠죠(고1)
3.스스로 공부는 아직 부족해 보여요(고1)
4.뛰어나진안아요(고1)
5.닥치면 그럭저럭 적응 할듯요(고1)
6.정직은 합니다(고1)
7.아직 계획을 안짠듯 해요(고1)
8.현제 까진 건강 함니다(고1)
9.축구 를 취미 생활 함니다(고1)
10.발표력이 그닥 (고1)

스스로 공부법을 하루속히 찿아서 열공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아빠)바램

우리 아들 !!!홧팅!!
LV2mstrX (남,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4-09 오후 6:47:00
  학생이 몇 학년이죠? 어디로 보낼 생각이신지요?
전 고등학교때 갔다가 성인이 돼서 돌아왔습니다.
큰 아이가 캐나다 밴쿠버에 가있습니다~~~
LV2IUwana (남,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7-30 오전 12:35:54
  유학을 가보니 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정말 잘 지내고, 반면 사고치기 시작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부모와 있을 때 보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극과극이라 할까.. 아이가 잘 지낼 수 있을지 보고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LV1JKKIM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3-10-11 오후 3:57:00
  못보낼듯하군요 ㅠㅠ ㅋㅋ애들이 자기가 가고싶다고 느낄때면 넘늦지않으까요 변수가 넘많은데 ... 역쉬 쉽지않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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